S&P "다임러 지분매각, 현대차 신용에 영향없다"

입력 2004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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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현대차 주식 매각이 현대차의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18일 밝혔다.

S&P의 김은진 분석가는 현대차의 신용등급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와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및 제한적 시장 지위 등을 바탕으로 매겨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분석가는 이어 다임러와의 합작회사에 투자한 600억원이 현대차의 재정 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P는 현대차에 대해 투자 부적격 등급 중 가장 높은 "BB+"를 부여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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