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는 최근 한규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가게" 물품기증 약정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수집한 재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박정인 회장이 기증한 거북선 모형 등을 비롯한 2천여점의 재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직접 일일 판매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우지원 선수를 비롯한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프로농구단 선수들도 이날 행사에 참여, 지난 시즌 자신들이 입고 뛰었던 유니폼과 함께 사인볼 36개를 기증하고 일일 판매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1차로 지난 10-15일 수집한 것으로 회사측은 오는 29일까지 계속 재활용품을 수집, 추가로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계획이 다.
현대모비스는 작년에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재활용품 수집 행사를 통해 약 8천여점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