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연합뉴스) 경남 진해시의회(의장 이규명)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제덕동 신항만 준설토 투기지역 일원에 포뮬러 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중앙 관련 부처와 경남도에 전달했다.
진해시의회는 이날 "F1의 유치는 신항만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허브 기능을 제고, 동북아 물류와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데 견인차가 될 뿐 아니라 남해안 종합레저스포츠 벨트를 형성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또 경기장 조성예정 부지인 준설토 투기지역은 한국과 중국.일본 3개국의 국제스포츠 중심권역에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 외화를 벌어들이는 효과도 거둘 것이라며 F1의 유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