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차량용 도료시장 진출

입력 2004년06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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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의 종합페인트 업체인 조광페인트는 2일 세계적인 플라스틱용 도료 전문회사인 일본의 후지쿠라 카셀(Fujikura Kasel)사와 글로벌 얼라이언스 계약을 하고 차량용 전문도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조광페인트는 글로벌 얼라이언스에 참가하고 있는 미국의 레드 스폿( Red Spot)사 및 영국의 소네본 앤 릭(Sonnebone & rick)사와도 기술을 상호공유하게 된다. 조광페인트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계약에 따라 최근 자체개발한 휘발성 유해물질(VOC) 배출이 없는 친환경 도료를 미국 등에 수출되는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부품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자동차용 페인트의 휘발성 유해물질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국내 부품업체들은 이들 국가에 수출하는 자동차용 내장재에 는 외국에서 수입한 페인트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조광페인트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계약을 계기로 부품업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연간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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