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 부품 글로벌 공급기지 된다

입력 2004년06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4일 산업자원부로부터 전국 6개 혁신클러스트 가운데 자동차 관련 단지로 지정됨으로써 울산이 자동차 부품 글로벌 공급기지로 성장.육성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과제는 미래형자동차 등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추진과 해당산업분야의 취약한 연구인프라 보완을 위해 오토밸리 등 산업단지의 연구역량이 대폭 확충된다. 또 중소부품업체의 전문경영인과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혁신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가고 해당지역의 기업수요에 맞게 현지의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현재 상황에서 우수 기술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개선이 필요하므로 주거, 복지, 교육, 문화, 휴양시설 등의 대폭 확충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된다.

이 밖에 혁신클러스터 촉진을 위해 입지공급을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환경정비를 위해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관련되는 법.제도 등의 정비작업이 적극 이뤄진다.

한편 정부의 혁신클러스터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9월말까지 클러스터추진단 구성, 사업추진계획 수립 등을 거쳐 내년부터 매년 6개 단지에 1천억원씩 투자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