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카니발Ⅱ의 내ᆞ외장을 보강하고 "웰빙" 개념을 더한 "2005 카니발Ⅱ"를 개발, 5일부터 시판한다.
이 차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수직 바를 넣고 헤드램프의 전구 주변 반사면을 검은색 크롬으로 처리해 차 앞모습에서 강인한 이미지와 대형 승용차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루미늄 휠은 광택이 뛰어난 3중 코팅 처리로 세련된 외관미를 더했으며 고객 요구에 따라 루프랙을 적용, 선택폭을 넓혔다.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ECM 룸미러, 우천 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주는 발수코팅 유리, 뒷차의 전조등 불빛 등으로 인한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특수 코팅 사이드미러 등도 새로 채용,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는 또 2005년형 카니발Ⅱ를 내놓으면서 자동변속기, 4바퀴 ABS, 와이드 가니시, 동승석 에어백 등 고급장비를 기본폼목화하고 음이온을 발생하는 고급 천연가죽시트를 채택한 "웰빙형 프리미엄 모델"을 추가했다.
가격은 9인승 디젤 트립 1,660만원, 랜드 1,875만원, 파크 2,040만원, 프리미엄 2,432만원이다. 7인승 가솔린 파크는 2,280만원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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