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BMW X3와 짚 체로키, 랜드로버 프리랜더와 경쟁할 새로운 컴팩트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SUV인 XC90의 라인업에서 이름을 따와 ‘XC60’으로 명명된 이 차는 빠르면 2006년 말부터 판매될 전망이며 랜드로버의 차세대 프리랜더와 많은 부분의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XC60은 XC90, 뉴 S40과 V50에서 스타일링을 채용했으며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이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볼보는 이 차 외에 왜건인 V50을 기본으로 한 "XC50"을 출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 차는 V50보다 더 근육질의 스타일을 가지며, XC70 크로스컨트리보다는 크기가 작다. XC50의 엔진은 내년 출시된 S40에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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