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증권거래소는 7일 대유디엠씨가 적자사업인 섬유 부문을 중단하고 수익성 있는 자동차 시트커버 제조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지난 4일 야간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유디엠씨는 섬유사업 매출액이 지난 1.4분기 7억여원에 불과한 반면 자동차시트 커버 부문은 19여억원으로 올해 매출 목표 5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유디엠씨는 섬유사업 부문 안산 공장을 매각하거나 임대하고 자동차 시트 커버 제조사업에 추가 시설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