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토넷은 주소검색이 가능한 "폰터스 내비게이션"(모델명 HNS-5000)의 최신 지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도는 기존 지도보다 1천만건 이상 많은 2천700만건의 주소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주소만 알면 전국 어디든지 쉽게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또 국도 및 지방도를 중심으로 1천169건의 도로정보를 새로 입력하거나 보완하고 도로 주변 건물정보를 2천여건 추가했으며,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방지 무인단속카메라 정보도 4천649건을 담고 있다고 현대오토넷은 밝혔다.
지도 CD 구입은 전국 현대오토넷 대리점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3천원.
현대오토넷은 2002년 하반기에 단종된 모델(HNS-3000, HPN-3300)과 현대, 기아차 및 쌍용차에 공급하는 순정용 모델(HNU-9000/8000 시리즈)의 최신 지도도 출시했으며,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