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K㈜는 4주째 석유제품가격을 동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SK㈜의 휘발유 공장도 가격은 ℓ당 1천313원, 경유는 854원, 실내등유 678원, 보일러등유는 673원을 유지했다.
SK㈜ 관계자는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 15-20원의 인상 요인이 남아 있어 가격을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칼텍스정유는 지난 7일 휘발유는 1천317원에서 1천314원, 경유는 851원에서 848원, 실내등유는 679원에서 672원, 보일러등유는 671원에서 664원으로 가격을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