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블룸버그=연합뉴스) 미국의 2위 자동차업체인 포드는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이스케이프"를 기존의 휘발유 차량보다 15% 정도 비싼 2만6천380달러(3천100만원상당)에 시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2005년형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XLT 모델보다 3천300∼3천425달러가 더 비싼 것이다. 4륜 구동형 모델은 2만8천5달러에 판매된다. 이 가격에 590달러의 배달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와 휘발유 겸용 차량으로 저속 주행할 때는 전기모터로,고속 주행시에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친 환경차로 연료효율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