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 미시간주> 블룸버그=연합뉴스) 미국 2위의 자동차업체 포드는 2.4분기 예상 순이익을 주당 35-40센트에서 45-50센트로, 올해 전체 순익 예상치를 주당 1.50-1.60달러에서 1.65-1.75달러로 각각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포드는 금융사업 부문에서의 손실 감소와 저금리, 중고차 가격 상승 등을 순익 전망치 상향의 이유로 들었다. 시장정보제공업체 톰슨 파이낸셜은 분석가 설문조사를 통해 포드의 2.4분기 순익을 주당 42센트, 연간 순익을 주당 1.88달러로 각각 예상했다.
포드는 다음달 20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