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미쓰비시차 사용금지

입력 2004년06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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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정부가 미쓰비시 자동차를 쓰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질랜드정부는 2000년 이전에 생산된 미쓰비시의 일부 승용차와 미쓰비시 후소 트럭 및 버스에 대해 사용금지를 권고하고 대상 차종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뉴질랜드정부는 이에 따라 2000년 이전 생산된 후소 트럭과 버스 843대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받을 것을 지시했다. 최근 일본에서의 리콜사건과 관련돼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한 차종들로 이 중에는 스쿨버스도 포함돼 있다.

뉴질랜드정부는 또 1996~97년 생산된 갤랑, 레그넘 등 승용차 343대에 대해서도 부품을 교환한 뒤 안전점검을 받되, 이를 이행할 때까지 사용을 정지토록 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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