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미국 가격인상 긍정적

입력 2004년06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골드만삭스는 최근 미국의 자동차가격 조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가격이 지난해 이후 각각 5%(831달러), 4%(587달러)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미국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며 브랜드 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골드만삭스는 전했다. 다만 가격인상에 따른 효과는 이 기간에 판매 보조금도 현대차는 794달러, 기아차는 311달러 올랐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실적에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그러나 판매 보조금이 하반기에 감소한다면 양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 12개월 목표주가는 6만7천원을 유지하며 기아차에 대해서도 종전의 "시장수익률"과 1만원을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