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7CC 국내 출시

입력 2004년06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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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수입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1일 세계에서 유일한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를 국내에 출시,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307CC는 2002년 파리 오토살롱에서 첫 선을 보인 아름다운 디자인의 307CC 컨셉트카의 상용모델로, 접혀지는 하드톱을 지닌 4인승 쿠페/카브리올레다.



푸조의 쿠페/카브리올레 라인은 1934년 401 에클립스의 접히는 루프를 변형해 디자인하면서 시작됐다. 199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20Coeur 컨셉트카로 데뷔해 1999년에 출시된 206CC는 톱을 닫으면 쿠페로, 톱을 열면 2+2 개념의 하드톱 컨버터블로 16초 만에 변환할 수 있다. 206CC에 이어 출시된 307CC는 2001년 데뷔해 2002년 "유럽 올 해의 차"로 선정된 307의 플랫폼을 이어받았다.



307CC는 206C와 마찬가지로 4계절 전천후로 즐길 수 있는 오픈카다. 307CC의 하드톱은 전자동식으로 버튼 하나로 25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또 유로NCAP에서 별 4개를 획득할 만큼 다양한 안전장비가 장착돼 있다.



307CC의 엔진은 2.0ℓ 16밸브이며 포르쉐 팁트로닉 시스템의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138마력, 최대토크는 19.4kg·m, 최고속도는 204km/h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307CC 스포츠가 4,980만원, 307CC 클래식이 5,390만원이다.



*307CC 제원표 및 세부 소개자료 자료실에 있음.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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