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프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투싼배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명 프로 게이머인 임요한 씨가 소속된 SK텔레콤 T-1, KTF Magic@s , 투나SG 등 유명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며 8개 팀이 최종 예선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예선을 거쳐 오는 8월28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1,500만원의 상금과 투싼 1대, 2위팀에는 1,000만원이 주어지며 최종 결승전이 열리는 장충체육관에서는 유명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는 미래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투싼 및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20~30대 젊은 게임유저층에게 투싼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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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게이머 임요한 선수가 대회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벌이고 있다 |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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