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중고차 중 가장 많이 팔려

입력 2004년06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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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전국 중고차시장에서 화물차 포터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최근 집계한 5월중 전국 베스트셀러10에 따르면 포터는 총 3,202대가 판매돼 4월에 이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스타렉스는 2,078대로 아반떼를 제치고 3위에 올랐고, 아반떼는 2,073대로 3위로 밀려났다. 4위 카니발(1,656대)은 4월보다 세 계단 상승했다. 봉고(1,632대)도 한 계단 올라 5위에 기록됐다. 반면 6위 마티즈(1,628대)와 7위 EF쏘나타(1,540대)는 각각 두 계단씩 밀려났다. 8위 쏘나타Ⅱ(1,279대), 9위 엑센트(1,167대), 10위 쏘나타Ⅲ(1,110대)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편 서울지역 중고차시장에서도 포터가 판매 1위를 차지했고, 스타렉스와 아반떼도 각각 2위와 3위로 집계됐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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