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기아자동차는 현재 실시중인 2004년식 쏘렌토 차량의 자발적 리콜대상에 4월7-4월21일 제작된 5단 변속기 장착차량 2천768대를 추가했다.
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22일 건교부에 자발적 리콜 변경계획을 보고하면서 리콜의 원인이 됐던 변속기 일부가 추가 납품된 사실이 확인돼 쏘렌토 차량에 대한 리콜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작년 12월 13일부터 올 4월6일까지 생산된 쏘렌트 2만1천850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조치로 리콜대상 차량이 2만4천618대로 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