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입력 2004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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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 노조에 이어 기아차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도 가결됐다.

기아차 노조는 25일 "총 조합원수 2만5천171명 가운데 2만2천820명이 투표에 참가, 총원 대비 68.69%의 찬성률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찬성률은 지난해 67.3%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28일 주야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고 30일과 다음달 1, 2일에는 소하리, 화성, 광주의 공장별로 돌아가며 순환파업을 진행한다는 투쟁방침을 마련, 이날 오후 8시 중앙쟁대위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또 29일에는 주야 4시간씩 파업을 벌여 민주노총 총투쟁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기아차노조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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