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박서 트로피 2004’ 개최

입력 2004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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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오는 27일 태백 준용서킷에서 ‘BMW 모토라드 박서 트로피 2004’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KT&G 로드레이스 챔피언십’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박서 트로피 대회는 27일을 시작으로 총 4차례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 박서 트로피’는 2기통 박서 엔진(수평대향 엔진으로 피스톤이 권투선수가 주먹을 교대로 내지르듯이 움직인다고 해서 ‘박서’라고 불림)을 얹은 BMW 모터사이클 소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스다. 유럽, 미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BMW 모터사이클 중 R1100S, R1150R 록스터, R1150RS, R1150GS뿐 아니라 최근에는 레이스 사양으로 특별 제작된 R1100S 레프리카 모델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스피디한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방식은 예선주행 10분, 결승 12랩으로 총 4전의 시리즈로 열린다. 27일 첫 경기를 필두로 7월18일, 9월5일, 10월17일에 개최된다. 올 시즌이 끝나는 10월17일을 기점으로 시상식을 통해 1등부터 3등까지 총 600만원 상당의 BMW 상품권이 지급된다.

BMW 모토라드는 이번 시리즈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2004년 출시된 신모델 및 라이딩 기어를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 관전을 원하는 고객은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로 문의하면 된다. 02-3441-7968

한편, BMW그룹은 지난 6월3일 아테네를 출발해 5대륙 26개국에서 진행중인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에 BMW 모터사이클 R1200GS 모델 10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 F650GS과 K1200LT을 포함해 총 35대 모델을 운용해 사이클, 마라톤 등 장거리 경기 참가자들을 호위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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