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 싼타페와 그랜저XG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싼타페와 그랜저XG는 최근 IIHS가 실시한 정면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G"(Good)를 받았다. 싼타페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에서 혼다 CR-V, 새턴 뷰 등과 함께 G등급을 획득, 랜드로버 프리랜더, 포드 이스케이프, 지프 랭글러 등보다 안전성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랜저XG도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포드 토러스 등과 함께 G등급을 받았다.
한편 쏘나타와 기아차 쏘렌토는 "G"보다 낮은 "A"(Acceptable) 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