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K가스는 세금인상과 국제원료 가격 상승에 따라 7월 1일부터 액화석유가스(LPG)의 공급 가격을 ℓ당 최고 111.54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탄은 종전 ℓ당 539.92원에서 111.54원이 오른 651.46원, 프로판은 ㎏당 560.8원에서 68원이 오른 628.8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SK가스 관계자는 "부탄의 인상된 공급 가격에는 특별소비세와 교육세, 판매부과금 인상분 72원이 포함됐으며 프로판은 원료비 인상분 68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