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 확대 추진

입력 2004년07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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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중인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가 모두 분양됨에 따라 이 단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1일 "국내외 자동차부품 업체를 수용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산업자원부, 토지공사, 전북도 등과 협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중인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46만㎡) 인근에 132만㎡ 규모의 집적화단지를 추가로 조성,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를 확보하려는 국내외 자동차부품 업체를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2년 6월에 지정된 현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는 자동차와 산업용 차량의 부품을 생산하는 27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 집적화단지 지정 1년10개월만인 올4월에 부지가 모두 분양된 상태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는 2006년까지 2천54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축해 연간 5천억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산자부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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