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수출은 대폭 증가한 반면 내수는 급감, 전체적인 생산실적이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2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1-6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내수 54만3천328대, 수출 111만1천387대 등 총 167만5천936대로 작년 동기보다 1.8% 늘어났다.
수출은 31.7% 증가했으나 내수는 25.6% 뒷걸음질쳤다.
한편 6월 생산량은 내수 9만2천715대, 수출 20만6천167대 등 총 28만5천444대로 작년 동월보다 11.6% 늘어난 가운데 수출은 42.8% 증가했으나 내수는 12.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