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netmarble.net)은 6일 자동차경주 게임 "와일드랠리"에 쌍용자동차 차량을 등장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와일드랠리 개발사 KOG사는 쌍용차와 4륜구동 전 차종 브랜드.디자인에 대한 사용권 계약을 맺었다.
와일드랠리는 4륜구동 차량을 몰고 산길.물속 등 자연을 무대로 경주를 벌이는 게임으로 넷마블은 앞으로 렉스턴을 시작으로 무쏘.코란도 등 쌍용차 모델을 추가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 넷마블은 또 쌍용차와 공동으로 다양한 와일드랠리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