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우자동차판매 노사가 주5일제 개정안을 일부 수용하는 선에서 주5일제 시행방식을 확정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자판 노사는 단협상의 일부 휴일을 반납하고 생리휴가를 무급화하는 주5일제에 전격 합의했다. 노사는 1월2일과 창립기념일(6월7일) 휴무를 반납하고 생리휴가를 무급화하기로 했으며 월차는 폐지하지 않고 유지하되 무급화시키는 선에서 접점을 찾았다. 다만 연차는 기존대로 유지키로 했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노사가 조금씩 양보, "윈-윈" 결과를 가져왔다"며 "올해 임금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