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1일간 고속도로 및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 등 전국 각지에 서비스센터를 설치, "2004년 자동차 하계합동무상점검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시간은 고속도로.국도는 오전 8시30분-오후 8시30분, 휴양지.해수욕장은 오전 8시30분-오후 7시30분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피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주 구천동 등 휴양지 1곳과 낙산, 화진 등 유명 해수욕장 2곳에서는 자동차 5사가 합동으로 임시코너를 설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진, 브레이크, 에어컨, 타이어 점검, 냉각수, 각종 오일 보충 및 전구, 퓨즈, 와이퍼 블레이드, 팬벨트 등 일반적인 소모성 부품은 무상교환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된다.
완성차업계는 여름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고객 및 피서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 연락처는 현대차는 ☎080-600-6000, 기아차는 ☎ 080-200-2000, GM대우는 ☎02-797-8255/080-728-7288, 쌍용차는 ☎02-818-5581/080-600-5582, 르노삼성차는 ☎02-300-3000/080-300-3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