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부분정비업계, 무상점검행사

입력 2004년07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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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는 15일 신방화사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및 배출가스측정 행사를 열었다.

강서구 교통행정과 후원으로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40여 부분정비업소가 참여, 300여대의 차를 점검하고 점검기록부를 제공했다. 점검대상은 엔진의 주요 부품과 오일류, 타이어, 등화장치 등으로, 오일보충이나 전구교환 등의 서비스는 무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삼각대와 차계부도 나눠줬다. 또 현장에서 고칠 수 없는 내용은 점검기록부를 갖고 강서지회 소속 정비업소를 방문할 경우 정비요금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김현걸 강서지회장은 "비가 많이 오는데도 참여 회원업소들이 꼼꼼하게 점검해주고 차 상태를 친절하게 설명해준 데 대해 지역주민들이 고마워했다"며 "무상점검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어 지역에서 부분정비업계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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