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인터넷 홈페이지 전면 개편

입력 2004년07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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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GM대우, 쌍용차 등 5개 자동차회사의 내수판매를 맡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사장 이동호)가 홈페이지(www.dm.co.kr)를 "자동차 전문 포털사이트" 수준으로 전면 확장 개편했다.

대우자판은 자동차 문화와 관련 정보는 물론 신차 구입에서부터 중고차 매매, A/S, 폐차에 이르는 전과정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체 지원하는 토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다채로운 플래시 이미지와 3차원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기능을 활용, 각 제품의 내외부와 특장점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화면전환, 연계 콘텐츠 링크 등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해 실제 쇼룸 수준에 버금가는 편의성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신차구입, 중고차 매매, A/S, 폐차 등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이버 견적 및 계약 기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실현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6천500여 전사원에게 개인 홈페이지를 제공, 고객 문의 내용이 담당 영업사원에게 휴대전화 단문메시지(SMS)로 실시간 통보되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즉각 전달되도록 하는 등 인터넷 기반의 온.오프 연계 영업도 한층 강화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구입시 인터넷 정보를 활용하는 소비자 비율이 2002년 27%에서 지난해 32%로 높아졌다"면서 "이같은 추세에 맞춰 마케팅 및 영업기반 확충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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