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우자동차판매가 그린화재보험측 인사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한다.
대우자판은 21일 공시를 통해 내달 10일 인천 상공회의소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그린화재 이사와 메리디안창투 대표를 역임한 김영찬씨를 신임 비상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자판은 그린화재측과 이사회가 김씨를 신임 이사로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대우자판이 올초 그린화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으며 그린화재는 지난 3∼4월 대우자판의 지분 5.68%를 인수한 것은 물론, 그린화재의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 개발과 GM대우차 고객을 위한 자동차 상품 개발 등의 업무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