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가 새로운 컨셉트카 "컨셉트S"를 최근 공개했다.
컨셉트S는 오는 9월23일 개막되는 파리 오토살롱에 선보일 컨셉트카로 2002년 파리 오토살롱에서 발표했던 같은 이름의 차를 양산형으로 발전시킨 것. 스즈키는 이 차가 유럽시장을 겨냥한 전략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유럽시장을 위해 기획, 개발되고 생산도 유럽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컨셉트S에는 첨단 전자장치들이 대거 적용됐고 4기통 1.6ℓ DOHC 알루미늄엔진이 적용됐다. 풀타임 4WD로 6단 시퀀셜 수동변속기가 달렸다. 길이x너비x높이는 3,650x1,730x1,450mm로 4인승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