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체, 상반기 성과급 풍성

입력 2004년08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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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올 상반기에 호황을 누린 정유업체들이 사원들에게 풍성한 성과급을 지급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올 상반기 7천486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6.3%나 늘어난 실적을 올리자 지난달말 전사원에게 250%의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올해 7천억원에 이르는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는 에쓰오일도 지난달말 300%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현대오일뱅크도 상반기 중 2천200여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성과급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상반기에 정유사들이 호황을 누린 것은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서 정유사들이 미리 사둔 원유를 정제해 높은 마진을 올릴 수 있었던 덕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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