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의 신일본제철과 JFE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들이 자동차용 철판 가격을 2단계 인상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이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철강업체들이 오는 10월과 내년 4월 등 2단계에 걸쳐 자동차업체들과 협상을 통해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안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각각 10%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자재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