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UPI=연합뉴스) 제너럴 모터스(GM)는 12일 20만여대에 이르는 1999년형 뷰익 리걸과 뷰익 센추리 세단의 전조등을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내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각 지역의 GM 딜러 사무소에서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무상으로 교체 전조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번 주 초 1999년형 뷰익 차량의 전조등이 정부의 안전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리콜을 명령했다. NHTSA는 19만9천793대에 이르는 1999년형 뷰익 차량의 전조등이 교체될 것이라면서 이번 전조등 교체는 낮아진 조도 때문에 야간 운전시 운전자의 전방 파악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