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BMW를 타고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로 물놀이를 떠났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SOS 어린이마을 청소년 92명은 16일 유럽코리아재단과 BMW코리아 초청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BMW코리아는 이 행사를 위해 5, 7시리즈 20대를 동원해 어린이들을 태워줬다. 또 회사 직원들은 운전을 하고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참가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SOS마을은 불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밝은 얼굴로 최고의 하루를 마음껏 즐겼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어려운 유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들이 성인으로 자랐을 때 자신의 성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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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경숙 기자 cindy@autotimes.co.kr | | |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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