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피러스 고객대상 VIP 마케팅 강화

입력 2004년08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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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피러스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어 "팝스 콘서트"와 "디너 파티"에 초대하는 등 문화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기아는 지난 6~7월 2개월간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 1,300명을 선정,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팝스 콘서트"는 지난 21일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 500쌍(1,000명)을 초청,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영화음악, 뮤지컬 명곡 등 관람객에게 익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쉔브룬(불란서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디너 파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0커플을 초청, 식사와 함께 쉔브룬 지배인의 테이블 매너 특강으로 진행된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문화마케팅은 그 동안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들에게 차별적으로 제공해 오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최고급차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오피러스 출시와 함께 ▲오피러스 전용 애프터서비스 작업반 ▲오일류 무상교환 및 정기적 무상점검 서비스 ▲주요 호텔 발레파킹 무료제공과 부대시설 특별할인 ▲오피러스 전용 홈페이지(www.opirus.com) 및 멤버십 전용 콜센터(1566-5854) 운영 등 "오피러스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조용필 콘서트"와 "호두까기 인형"에 고객들을 초청하는 등 꾸준한 문화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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