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자동차부품 전시관' 운영

입력 2004년08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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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자동차부품 국제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자동차부품.용품제조 중소기업을 위해 "사이버 자동차부품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70개 중소기업의 제품과 회사를 중국어와 영어로 소개하는 전자카달로그를 무료로 제작해 국제전시회를 앞두고 홍보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자동차부품과 관련된 해외 1만5천여개사의 바이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도내 참가업체들이 거래제의서 발송을 통해 수출실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이버 자동차부품 전시관"은 OEM부품류, 자동차용품 및 액세서리류, A/S부품류, 튜닝제품 및 A/V시스템류 등 국제전시회의 전시관과 동일한 4개 전시관으로 꾸며지며 3D를 통한 입체적인 제품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사이버전시관을 구축, 사전에 적극적인 목표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도내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거래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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