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차량용품 소비자피해 증가

입력 2004년08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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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올들어 경기도내에서 차량용품 관련 소비자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道)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네비게이션 등 차량용품 관련 소비자피해 신고 건수는 1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건에 비해 56% 증가했다.

차량용품 소비자피해는 판매원들이 노상이나 공영주차장 등에서, 또는 방문판매 등을 통해 무상장착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한 뒤 사후 물품대금을 요구하거나 해약요구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보호센터는 소비자들에게 "무료", "사은행사" 등의 판매원 말에 현혹돼 물품을 구입하거나 충동구매를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또 판매원의 거짓말을 믿고 구입한 경우에는 고발 등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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