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S, 현대·기아자동차와 환경규제대응시스템 운영계약 체결

입력 2004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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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는 현대·기아자동차와 계약, 환경규제에 대응한 국제적 재료데이터관리 시스템인 IMDS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웹 호스팅 서비스를 개발, 실행 및 관리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EDS는 이번 계약 체결로 IMDS 솔루션을 국내시장에서 처음 서비스하게 된다. 현대·기아자동차도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IMDS를 활용함으로써 환경경영을 위한 자원 최적화, 리스크 최소화,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고 EDS는 설명했다.

EDS가 개발한 자동차부문의 IMDS는 BMW, 다임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후지중공업, GM, 이스즈, 마쓰다, 미쓰비시, 닛산, 포르쉐, 스즈키, 토요타, 폭스바겐, 볼보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활용하고 있다.

현대·기아 환경기술개발팀 홍병권 차장은 “글로벌 경영을 하는 현대·기아는 업계 선두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환경경영에서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자동차부문의 IMDS에 참여했다"며 "이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EDS와의 계약체결은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DS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필 프라이크 부사장은 “현대·기아는 유럽연합의 ELV 규제 준수는 물론 수익성 향상과 자원 최적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EDS는 현대·기아가 이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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