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005년형 매그너스를 개발, 3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5년형 매그너스는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 적외선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실내온도 상승을 막는 솔라콘트롤 글래스와 앞좌석 헤드레스트 틸팅 기능을 기본품목으로 갖췄다. 동반석에 열선기능 시트도 채택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또 블랙컬러 인테리어와 우드그레인 파워윈도 스위치 커버를 기본으로 확대 적용,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하고 고급스런 느낌의 갈대색 컬러도 새로 선보인다.
2005년형 매그너스에는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에 성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진공형광 디스플레이 타입인 VFD MP3 CD플레이어와 외국인을 위한 영문 내비게이션을 장착했다. 특히 L6 2.5 매그너스는 동급 최초로 이리듐 스파크 플러그를 채택, 배기가스 저감과 연비증대를 실현했다.
이 밖에 승객의 무릎 상해를 방지하고 에어백 작동 시 안전성을 증대시키는 등 정면충돌 시 안전성을 보강했다. 또 시트 측면에 사이드 프로텍터와 프레임을 보강, 측면충돌 안전도를 강화했다.
차값은 6기통인 2005년형 L6 매그너스 2.0 클래식은 1,776만~1,993만원, 이글 1,834만~2,030만원이고, L6 매그너스 2.5는 2,283만원. 4기통인 매그너스 2.0 클래식은 1,399만~1,511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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