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전성시대 연다

입력 2004년08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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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PAO렉서스팀(단장 김정수)이 지난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팀소속 드라이버인 "황진우 선수와의 팬미팅"을 가졌다.



황 선수의 팬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주최측은 서킷 주행과 타이어 교환, 경주차 등 자동차경주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 동안 팬들이 궁금해했던 황 선수의 개인생활과 모터스포츠 등을 폭넓게 묻고 답했다.



황 선수는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 팀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러시아에 거주하며 모스코바 국립대에 다니는 한 남성팬은 "황 선수의 활약을 더 보고 싶어 러시아로 돌아가기가 싫다"며 "맹활약을 펼쳐 미하엘 슈마허(페라리)같은 드라이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한편 정해양 한국토요타자동차 마케팅 부장은 "스타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모터스포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계기로 모터스포츠가 인기종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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