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 레이싱걸 이선영이 인터넷 게임업체 "온네트"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섹시한 몸매와 해맑은 미소로 이종격투기 K1에서도 맹활약중인 이선영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이싱걸. 미술대 출신으로 영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것도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이선영은 온네트와 6개월 정식계약으로 이 회사의 풀 3D 골프게임인 "샷온라인"의 대표 모델로 온·오프라인의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샷온라인은 현재 SBS골프닷컴과 네오위즈 피망에서 유통되는 스포츠 RPG 골프게임으로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온네트 김경만 소장은 "새로운 팀원을 맞아들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쿄 게임쇼에서 샷온라인 한일전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에서 이선영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영은 "회사 및 샷온라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회사가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팀원으로 생각해주는 온네트에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영의 소속사인 탑인터내셔널의 임종혁 대표는 "레이싱걸이 서킷이나 모터쇼 등의 도우미에서 본격적인 모델로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이제는 레이싱걸이 전문직으로서의 자리를 확실하게 굳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선영과는 동반자적 관계로서 최고의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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