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05년형 SM5 출시

입력 2004년09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르노삼성자동차가 현대자동차 쏘나타에 맞서 2005년형 SM5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기본품목으로 바꾼 2005년형 SM5를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05년형 SM5는 기존 SM5의 상품성을 한 단계 강화한 것으로, 특히 실용적인 품목 추가에도 가격은 그대로여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SM5의 최고 인기모델인 SM520SE의 경우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16인치 알루미늄 휠, 스테인리스 키킹 플레이트 및 205/60R 16 타이어가 기본품목에 포함됐다. SM520LE는 후방경보장치 및 고선명 계기판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각각 55만4,000원, 61만3,000원이라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5 모범형 택시는 핸즈프리킷,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및 6CD 체인저를 가격인상없이 기본에 포함시켰다. 또 SM525V의 경우 제논 헤드램프(64만5,000원 상당)를 기본에 추가했고, 장애인용 차에는 EBD ABS와 알루미늄 휠, 205/60R 15 타이어로 구성된 세이프티 패키지(94만원 상당)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은 "최고급 품목이 가격인상없이 적용된 2005년형 SM5 출시를 통해 중형차시장에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