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8월 한 달간 내수 6,031대와 수출 173대 등 모두 6,20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1.7%,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6.2% 줄어든 수치다.
차종별 내수판매는 SM5가 3,910대에 그쳐 전월보다 1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4% 하락했다. 그러나 SM3는 1,600cc급 판매호조에 힘입어 모두 2,121대를 팔아 전월 대비 19%, 지난해 동기 대비 3% 늘었다.
르노삼성의 올 1~8월 누계 판매대수는 모두 5만3,51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5% 감소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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