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8월 판매, 전년 대비 17.9% 증가

입력 2004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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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소형 트럭 포터가 지난 8월 6,302대 팔리며 국내 최다 판매모델로 기록됐다.

현대는 8월중 내수 4만2,205대와 수출 13만4,934대 등 모두 17만7,13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5.1%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9%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8.4%, 지난해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 출시에 따른 대기수요 현상으로 EF쏘나타의 판매(5,474대)가 전월보다 26.3% 줄었다. 기아 뉴스포티지 출시로 경쟁차종인 투싼의 판매도 2,552대에 머물러 전월 대비 27.1% 하락했다. 그러나 1t 포터(6,618대)와 아반떼XD(6,302대) 등은 인기를 이어갔다.

수출은 전월에 비해 5.3% 뒷걸음질쳤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9.5% 증가했다.

현대의 올 1~8월 누계 판매대수는 내수의 경우 24만7,960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6.5% 줄었으나 수출은 106만9,941대로 35.5%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누계 판매대수는 모두 142만8,001대로 지난해보다 17.2% 늘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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