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종합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한국델파이㈜는 본사의 대구이전에 따라 2일 대구시와 지원 협정을 맺었다.
한국델파이 지기철(池基哲) 사장과 조해녕(曺海寧) 대구시장 등은 이날 오전 한국델파이 본사 겸 대구공장(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에서 지원 협정에 서명했다. 지원 협정에서 한국델파이는 본사 이전이 대구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대구시는 한국델파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자금 지원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한국델파이는 연간 매출액 7천900여억원, 종업원 1천900명으로 자동차 엔진과 브레이크, 공기조절기, 구동축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