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심야에도 차 판다

입력 2004년09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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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가 판매를 늘리기 위해 24시간 차를 판다.

대우자판은 최근 용인 퓨처리더십센터에서 "하반기 마케팅계획발표 및 판매결의대회"를 열고 내수불황 극복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을 비롯해 쌍용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 관계사 주요 임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대우자판은 ▲현재 3,500여명의 영업인력을 10월까지 4,500명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현재 10%대인 GM대우차 시장점유율을 13% 이상으로 늘리며 ▲이를 위해 전국 380개 대리점의 신규 영업인력 조기 정착을 위해 "특별 교육프로그램 및 판촉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우자판은 이와 함께 지난 98년 대우의 승용차시장 점유율인 40%를 달성할 때까지 "휴일없는 전시장 운영" 및 "심야 상담데스크"를 통해 24시간 영업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최근 증가하는 "주말 및 심야쇼핑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것. 회사측은 또 9월부터 15% 이상의 판매향상을 결의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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