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서초동에 첫 진출

입력 2004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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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지사장 김근탁)의 딜러인 SAG모터스가 6일 서초전시장을 개장했다.



캐딜락과 사브를 판매할 서초전시장은 혼다, 렉서스, 재규어 및 볼보 전시장 등이 위치한 또 하나의 새로운 수입자동차 거리인 예술의 전당 인근 서초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총 120평 규모로 캐딜락, 사브 등 총 7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서초, 방배 등에 거주하는 타깃고객들의 접근성을 확보, 지역밀착형 마케팅이 가능해져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캐딜락과 사브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판매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전시장 내에는 인터넷, 골프 퍼팅시설, DVD 홈시어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근탁 GM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유력한 수입차거리로 급부상중인 서초지역에 전시장을 둠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운 곳에서 캐딜락과 사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확충된 캐딜락 라인업 및 올 11월 발표하는 캐딜락 STS 등을 앞세워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초전시장 개장으로 GM코리아는 국내에 서울 논현, 서울 삼성, 서울 이촌, 서울 양재, 분당, 안양, 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총 11개 지역에 전시장 및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서초전시장 : 02-588-7900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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