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험사도 설계사 둔다

입력 2004년09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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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험사인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김현영)이 보험전문가제도를 도입했다.

다음자보는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이렉트 플래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이렉트 플래너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전문가로서 고객의 요구 및 상황에 따라 보험을 합리적으로 설계해주고 컨설팅해준다. 이 같은 보험전문가제도는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에서 FP(Financial Planner), LP(Life Planner), RC(Risk Consultant) 등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온라인보험사가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다음자보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시장점유율이 7%대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으나 온라인보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고객들이 많아 이 같은 제도를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설계사나 대리점을 통한 보험가입에 익숙한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인 셈.

이 회사 김현영 대표는 “다이렉트 플래너 도입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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