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4x4 프랜드십 보은서 개최

입력 2004년09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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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4x4 프랜드십" 경기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트라이얼 경기인 이번 대회는 9월 4~5일 이틀간 충북 보은의 특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참가차는 모두 41대. 통나무, 사면, 왕복 1km 정도의 산악구간 등으로 코스가 구성됐고 대부분의 차가 전 구간을 완주했다. 전복된 차는 2대. 그러나 이 중 1대는 다시 세워져 경주에 도전, 완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코드라이버와 함께 각종 장애물을 지나며 기량을 겨뤘다. 차의 성능과 드라이버의 능력 그리고 코드라이버의 협력이 한데 어우러지며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100여명의 갤러리들도 찾아 경주를 함께 즐겼다.

이번 경기는 클럽 알케미가 주최했다. 대회 이름 그대로 동호인들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경기로 ‘순수성’을 가지고 꾸준히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다음은 경기 성적.

*1위 : 엔트리 36번 김창동(갤로퍼 사랑) 3:58 초
*2위 : 엔트리 18번 권용수(모컷팀) 4:10 초
*3위 : 엔트리 23번 이 철 (애니샵) 4:31 초

*인기상 : 엔트리 38번 백성기(PJ레이싱)
*격려상 : 엔트리 13번 김민성(G-CLUB)
*아차상 : 엔트리 20번 최종윤(영주 오프로드)
*번외경기 우승자 : 발사대(지피언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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